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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wuhuv
wuhuv· 1주#선관위· 정치

“선관위가 ‘엑셀’ 보내 조작 지시”?…그날 이 투표소 사실상 ‘셧다운’ 6.3 지방선거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경기 김포시와 의왕시, 충북 진천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를 실수로 부풀려 입력하자, 이후 투표자를 0명이나 1명으로 축소해 숫자를 맞추는 식으로 조작했다는 혐의를 수사 중입니다. 서로 다른 지역인데도 비슷하게 조작한 걸 수상하게 여긴 수사팀, KBS 취재결과, 합수본은 중앙선관위 차원에서 이를 지시한 구체적인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수사팀은 진천에서 먼저 투표자 수를 잘못 기입하자, 중앙선관위 직원이 '분산 기입'을 시킨 거로 의심합니다. 투표자 수를 뒤바꾼 엑셀 파일을 발견한 것. 이후 김포에서도 투표자 수를 잘못 쓰자 중앙선관위 측이 '참고하라'며 진천의 '조작 엑셀 파일'을 전달한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그런데도 김포 투표소 직원들이 분산 기입을 어려워하자, 중앙선관위 직원이 직접 시간대 별로 조작한 수치를 적어 파일을 보낸 흔적도 발견한 거로 전해집니다. 이렇게 바뀐 투표자 수, KBS가 그 데이터를 입수해 보니, 김포시 구래동의 투표소 9곳 모두,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 단 1명 씩만 투표한 것으로 기록돼 있었습니다. 의왕시 부곡동 제3투표소는 '과다 입력' 뒤 4시간동안 투표자 '0'명, 투표 종료까지 사실상 '셧다운' 상태였습니다. 중앙선관위는 '결과적으로 최종 투표율은 맞게 했다'는 입장, 합수본은 중앙선관위와 통계 조작을 논의한 거로 지목된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를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KBS/배지현 기자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6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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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OR🇰🇷
REKOR🇰🇷· 1주#선관위· 정치

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산하 선관위로부터 투표자 수를 전산에 입력한 뒤 수정했다는 보고를 72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공개한 ‘시간대별 투표 수 수정 보고 이력’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선관위 255곳 가운데 56곳에서 이런 수정이 이뤄졌고, 인천 검단구는 오후 4시 5만4665명이던 투표자 수를 6611명 늘어난 6만1276명으로 고치는 등 일부는 수정 규모가 6000명을 넘었습니다. 경기 군포시는 오전 6시 40분쯤 입력한 수치를 12시간 뒤인 오후 7시에야 수정하는 등 뒤늦은 정정도 확인됐습니다. 수정 사유는 ‘오기재’ ‘기재 누락’ 등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김 의원은 “가장 기초적이고 정확해야 할 투표율이 주먹구구식으로 파악되고 수정된 것”이라며 “특검이 성역 없이 강도 높게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관위의 투표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일부 직원이 정상 절차 없이 투표자 수를 다른 투표소에 분산 입력한 정황을 확인해 경기·충청권 일부 지역을 조사 중이며, 72건 가운데 단순 입력 실수와 고의적 조작을 구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서울신문은 “72건 모두를 통계 조작으로 볼 수는 없으며, 단순 오입력을 정상적으로 바로잡은 사례도 포함돼 있다”고 짚었습니다.📸 조선일보 ⠀ [연합뉴스] 「‘6·3지선’ 투표자수 수정 72건 6천명 늘고 12시간 뒤 변경도」 [서울신문] 「“투표자 수 틀리자 다른 투표소에 분산” 선관위 ‘숫자 맞추기’ 의혹」 [아주경제] 「합수본, 선관위 투표율 허위 입력 수사 확대…전국 72건 수정 보고」 2026.07.27 오전 10:38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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